대통령 관저
차를 몰고 Álftanes 마을에 있는 아이슬란드 대통령 관저(Bessastadir)에 도착하면, 이곳에서 만을 건너 레이캬비크 도시 위로 춤추는 북극광을 볼 수 있으며, 바다에 아름다운 반영을 남깁니다. 이곳은 북극광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블루 라군 온천
레이캬네스 반도(Reykjanes)에 위치한 블루 라군 온천은 빛과 그림자의 오로라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골든 서클 내에 위치한 골든 폭포는 70%의 사람들이 이곳을 선택하여 관측을 진행하며, 오로라를 감상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싱벨리어 국립공원에는 폭포와 의회 호수가 있으며, 사진 애호가로서 이곳에서 오로라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빅 마을
빅 마을은 아이슬란드 남쪽 해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숙박지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 숙박하면 검은 모래 해변에서 오로라를 기다리거나, 마을을 떠나 더 어두운 주변 지역으로 차를 몰고 가서 오로라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빙하호
전통적인 오로라 관측지로, 촬영 시 대비 참조물을 찾으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요쿨살론 빙하 호수
요쿨살론 빙하 호수는 아이슬란드 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오로라 관측 지역입니다. 이곳에서 오로라를 만나는 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가장 멋진 경험 중 하나입니다.
미바튼은 아큐레이리에서 동쪽으로 약 9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이슬란드에서 네 번째로 큰 호수입니다. 미바튼의 많은 호텔에서는 오로라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로라가 나타나면 호텔 직원이 깨워주어 매우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