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일 여행 심층 체험
2 개의 도시 |
6 개의 명소 |
총 거리 83
킬로미터
TIPS
제1일
제2일
Day1: 제주도 > 서귀포
2 개의 명소 ·
14 킬로미터
1
Hallasan National Park
한라산은 대한민국 제주도 중심에 위치한 해발 1,950m의 아름다운 반다탕 화산 호수를 갖고 있습니다. 한라산은 2007년 세계자연유산 지역에 포함되어 주목 받았지만, 정상에 올라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산에는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케이블카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라산 정상에 오르는 길은 던네크, 우리목장, 성반계, 관음사 및 영실로 5개의 등산로가 있습니다. 가장 적합한 등산 시기는 5월에서 6월과 9월에서 10월이며, 물론 각 계절마다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봄의 진달래, 여름의 밀림 시내, 가을의 산속 단풍 및 겨울의 눈이 등산객에게 무한한 놀라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등산 전에 충분히 준비를 하여 등산 지팡이와 겨울용 아이젠을 가져가서 미끄러짐이나 부상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14
킬로미터
2
Day2: 제주도
4 개의 명소 ·
46 킬로미터
2
오설록티뮤지엄 Osulloc Tea Museum
제주도 서광차원 인근에 위치한 설록차 박물관은 2001년 9월 1일 처음으로 개장하여 한국 전통 차 문화를 이해하고 배울 수있는 최고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찻잔으로 구성된 건물은 박물관의 독특한 특징이자 사람들이 말하는 화제입니다. 박물관 내의 정자들은 방문객들에게 전통 건축의 느낌을 전해주고 연못에서 놀고 있는 물고기들은 이곳에 생동감과 활기를 더해줍니다. 2층의 난간에 기대어 멀리 바라보면 녹차가 가득한 정원이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어 마치 한 장의 그림처럼 보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차를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 문화와 전통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킬로미터
4
Spirited Garden
제주분재예술원은 세계 최대이자 한국 유일의 전문 분재 공원으로 '환상의 정원'이라고 불린다. 제주도 서북부에서 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한림공원과 산방산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도시 사람들의 휴식처로, 1992년 7월에 개장하여 1.2만평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분재예술원 내에는 당나라나무, 덩굴나무, 소나무 등 30~300년 수령의 희귀수종이 1700여 그루가 심어져 있으며, 제주 야생화, 난초 등도 1000여 그루가 원예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예술원 내에는 제주 특유의 토담, 연못, 돌다리, 인공 폭포 등이 있어 매혹적이다. 매년 3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중국 전 국가주석 장쩌민, 후진타오와 일본 전 총리 나카소네 등 세계적인 인물들도 맞이했다. 이곳은 한국 분재예술의 정수이자 분재 애호가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