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es Dachl
황금 지붕 헤르초크 프리드리히 스트라세 15, 6020 잔스브루크
3.7
소개
금정옥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구시가지의 하소페디스트 끝부분에 위치한 고대 건물로, 1500년에 건축되었으며, 후기 고딕 양식에 속합니다. 이 건물은 원래 신궁이라고 불렸으며, 막시밀리안 1세의 결혼 기념으로 건축되었습니다. 막시밀리안 1세는 니콜라스에게 1494년부터 1496년까지 쇠바스(commit)이었던 낡은 뵙을 고딕 양식의 아치형 양룸으로 개조하도록 맡겼으며, 이곳에서 광장에서의 경기와 연극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금정옥은 2층의 앞간의 폭이 16미터에 달하며, 지붕 높이는 단 3.7미터입니다. 그러나 금색 지붕은 3450개의 금박동판으로 되어 있어서 그 이름을 얻었습니다. 금정옥의 처마 모서리는 동물 무늬의 조각장식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현관 기둥은 부도크로 포개어져 있으며, 그 중에는 막시밀리안 1세 황제와 황후의 조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정면 하단에는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문장, 이쪽에는 이탈리아의 문장과 밀라노, 사이드에는 슈타이어마크와 티롤의 문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금정옥의 벽화는 황제의 깃발과 티롤의 깃발을 어깨에 메고 있는 2명의 경비병을 묘사하고 있으며, 이 작품의 본존은 티롤 주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주소 황금 지붕 헤르초크 프리드리히 스트라세 15, 6020 잔스브루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