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츠보 (Coloane) 성 프란치스코 교회, 바다를 마주한 바로크 양식의 평화로운 피난처

Chapel of St. Francis Xavier
리도 로프리사바네 스트리트 (강공묘 인근)
교회 바깥은 화려한 노랑색조입니다.
4.2

소개

1928년에 건설된 바로크 양식의 교회는 롯둔시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성당 앞에는 1910년 해적과의 전투를 기리기 위한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이 교회는 바다에 인접해 시끄러운 분위기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관광객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곳은 영화 "용룡이와 삼순이"와 한국드라마 "궁"을 비롯한 여러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로 사용되었습니다.
주소
리도 로프리사바네 스트리트 (강공묘 인근)
영업 시간
10:00-18:00
교통 수단
15, 21, 21A, 25, 26, 26A번 버스를 타고, 로프티지 역에서 내리세요. 로프티지 도시 중심지로 이동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