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미국 테헤란 대사관, 저항과 역사의 증거

Former Embassy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테헤란 주, 테헤란, 탈레카니 거리, 이란
갈 가치가 있는 장소
3.9

소개

이란의 유명한 명소이자 페르시아어로 Sefarat-e America라고 불리는 곳은 1979년에 세계를 놀라게 한 미국인 인질 위기의 발생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미제 폭세주의를 반영한 박물관으로 개조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외교관들이 철수할 때 파기하지 못한 라디오 및 통신 장비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당시 미군이 인질 구출을 시도했지만 이란측에 의해 압수당한 헬리콥터 엔진 파편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이란인들에게 미국의 스파이 활동을 입증하는 증거로 여겨집니다. 대성당의 왼쪽 절반은 혁명경비대의 병영이 되었으며, 담벼락에는 감시 카메라가 가득하고, 벽에는 반미 슬로건과 해골 모양의 자유의 여신상 등이 그려져 있어 이란에 있는 많은 언론인들이 즐겨 찍는 소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혁명경비대의 존재로 인해 사진을 찍을 때는 가능하면 건너편 도로에서 찍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구류될 수도 있습니다.
주소
테헤란 주, 테헤란, 탈레카니 거리, 이란
영업 시간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목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요일과 이란의 휴일은 휴무입니다. 매년 11월 4일은 미국 대사관 점령의 날이며, 앞에서 대규모 반미 시위가 있습니다.
교통 수단
지하철 1호선에 타서 Taleqhani 역에서 내리세요. 역에서 나가서 서쪽으로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