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田神社는 역사적인 신사로서, "닛본쇼기"와 "마카나무라"에 기록되어 있다. 신사 내부에는 붉은 색상을 가진 신당이 있으며, 북쪽에는 울창한 생다린이 자리잡고 있다. 또한, 신사 내에는 매화와 꽃검은사초 등 몇 군데 아름다운 풍경이 있다. 과거에는 이곳이 신사의 토지였다. 신사는 아메노는미노카미를 모신다. 봄,여름,가을,겨울 언제든지 많은 관광객이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방문한다. 신사는 수차례 홍수와 전쟁으로 인한 파괴를 겪었으며, 1995년 한신·와주대지진도 영향을 받았지만, 매번 재건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