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선사, 도시 소란 속의 평온한 피난처.

Hōzen-ji & Fudō-myōō statue
오사카 부 오사카시 중앙구 난바 1-2-16
아직도 일본 특색있는 절입니다.
4.1

소개

오사카 난바의 데니마치 상점가에 위치한 호선사는 천일부처를 수행한 기록으로도 유명한 “천일사”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또한 천일전이라는 지명의 유래이기도 합니다. 연애행운과 사업번창을 기원하는 호선사는 도도바리의 번화한 곳에 위치해 있어 현지 주민들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합니다. 특히 “물이 흘러가지 않는 선물사람”이라 불리는 부처님은 자연으로 만들어진 나무로 만들어져 있으며, 나뭇잎과 이끼로 가득찬 부처다. 참배를 하기 전에 관광객들은 부처님에게 물을 뿌려주는데, 이는 일반적인 절의 행사와 다른 점입니다. 호선사는 2차 세계대전 중에 소실되었지만 신비로운 “물이 흘러가지 않는 선물사람”이 남아 있었으며, 이곳에서 기원이 실현되는 날마다 일손님이 끊이지 않고 찾아오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주소
오사카 부 오사카시 중앙구 난바 1-2-16
교통 수단
오사카 시내 전철을 타고 카토시마역 14번 출구에서 내리고 약 5분 정도 걸어나오세요.
웹사이트 http://houzenji.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