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사, 성스러운 링가를 모시는 아홉 층의 상징적 랜드마크

Maju Deval
마주 사원, 야크하 로드, 막한 톨, 칼리마티, 카트만두, 바그마티, 중부개발지역, 카트만두 24, 네팔
삼겹 지붕의 절
4.4

소개

마주 사원은 17세기에 건립된 두바 광장의 상징적인 건물입니다. 이 건물은 아홉 층의 기단과 세 층의 난간을 가지고 있으며, 사원 안에는 시바신을 상징하는 린가 (남성 생식기)가 모셔져 있습니다. 매일 오후에 많은 관광객과 현지 주민들이 기단 위에서 쉬며 아래 광장의 붐비는 사람들을 구경합니다. 또한, 마주 사원의 내부 기둥에는 성적인 사랑 장면이 조각되어 있어 이 건물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입니다. 이 사원 옆의 Trailokya Mohan Narayan 신 전에는 갈루타 신상도 세워져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2015년 4월 25일 발생한 8.1 규모의 지진으로 마주 사원은 파괴되어 현재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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