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서울타워, 서울의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하는 로맨틱한 랜드마크

N Seoul Tower
서울 용산구 용산동2가 남산공원로105
서울의 야경을 볼만하다.
4.2

소개

N서울타워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산에 위치한 높이 236.7m의 탑으로, 1975년에 건립되었으며 이전에는 서울타워 또는 한성타워라고 불렸다. 그러나 시설 오래되고 서비스가 좋지 않아서 관광객은 많지 않다. 2000년 CJ사와 남산타워의 YTN 뉴스 채널이 10년의 장기임대계약을 체결하고 운영을 위탁하였으며 150억 원을 투자하여 재개발하였다. 2005년 12월 9일, 새롭게 단장된 N서울타워가 완전히 새로운 이미지로 선보였다. N서울타워의 N은 남산의 첫 글자이자 "새로운" 의미이다. 새로운 시설로는 여러 시즌과 이벤트에 적합한 조명 설비와 탑 본체의 도색이 포함된다. 매일 저녁 7시부터 12시까지 태양 6개와 형성된 빛줄기로 하늘에 꽃 모양이 만들어져 "서울의 꽃"을 축하한다. N서울타워는 서울의 상징이자 유명한 관광 명소로 알려져 있다. 타워 꼭대기로 올라가면 장관을 감상하며 사랑의 자물쇠를 걸 수도 있다. 공중 레스토랑에서의 경험은 잊지 못할 것이며, 음료를 마시며 서울을 조망할 수도 있다. 이곳의 2층 화장실은 창문으로 서울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 주기 때문에 "하늘 화장실"이라고 불리고 있다. 최근에는 이 관광지가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많은 한국 TV 프로그램에 촬영지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N서울타워는 다양한 기타 시설을 갖추고 있어 명실상부한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센터로 알려져 있다. 업계주목도 열리지만, 타워 상단에 위치한 테디베어 뮤지엄은 폐쇄되었다.
주소
서울 용산구 용산동2가 남산공원로105
영업 시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일요일: 10:00-23:00, 금요일과 토요일: 10:00-24:00.
교통 수단
버스: 남산도서관 앞에서 하차하고 도보로 15~20분 (지하철 1호선 서울역 4번 출구 앞에서 0014, 402번 버스를 타고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