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복사, 꽃과 나무가 우거진 고요한 절

강소성 수주시 장수시 호산북로 193번지
한 명성있는 천년 고척
4.6

소개

남조시흥복사건전, 소량시발견돼돌모양같은 "흥"과 "복", 사칭명 흥복. 당시 두 마리의 검은색과 흰색 용이 협곡가에서 격투하고, 그래서 초산사라고 불리었다. 흥복사는 원림식 사원이며, 경치가 아름답다. 산문앞에는 세 그루의 노루나무가 금강위호로 살피고, 문로입에는 커다란 선재군부. 백련계 옆에는 천엽중각백련과 백옥란나무, 연못뒤에는 구호각과 김비정이 있다. 김비정에는 유명한 시 "초산사"가 있다. "청룡이 한 고사, 첫 해원빛 높은 숲. 곡터가 그늘진 곳,선방이 꽃나무 깊다. 산빛이 즐거운 새성향, 담영이 텅빈 사람마음. 만랩은 모두 고요하며, 듣기만 청판음."
주소
강소성 수주시 장수시 호산북로 193번지
영업 시간
05:30-17:00 (1월 1일-12월 31일 월요일-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