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규모 종합 공원은 창산이라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장 크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예전에는 투안산 공원이라 불렸으며, 남조국왕이 사슴을 기르던 곳으로 현재는 중요한 화훼 육성 기지로 발전하였습니다.
1976년부터 이 공원은 에르하이 공원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풍부한 나무와 함께 이 지역 주민들에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인기 목적지입니다.
공원 내의 투안산은 높지 않으며, 약 200개씩의 계단을 올라만 가면 정상에 오를 수 있으며 도시 전경과 에르하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