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시서 서쪽으로 12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안국사는 탕 진간 십일년(637)에 건립되어 자연경관, 인문경관, 고전사건축, 고성채건축 등을 통합한 문화유산 관광지입니다. 전해지기로는, 유성룡이라는 엄정한 관리가 이곳에서 6년 동안 공부하며 격려를 받은 뒤에 성공적인 사업을 이루어내어 강희제가 "천하의 청려후"라고 칭송하였다고 합니다. 리심구는 이미 800여만원을 투자하여 안국사 관광전용선 6.5킬로미터를 건설하여 관광객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내 주요 건물로는 불전, 동탑, 독서동 등이 포함됩니다. 불전에는 채색된 보살 3체, 벽화 124점이 있으며, 생동감 있고 채도가 선명한 색채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뎁양시 리심구 관련 기관은 안국사를 기반으로 한 성 진교육기지로 구역을 마련하여 천상에 첫 번째 성 정교육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