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항진 기념관, 불사조의 재생과 불굴의 기념

충청북도 대전광역시 동구 가오동 123번지
불사조 부활 기념관
4.1

소개

唐山 지진 기념관은 1976년 탕산 대지진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탕산 인민들이 전국인민의 도움을 받아 지진 대응과 탕산 재건을 성취하기 위해 한 기적적인 일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1995년, 중공 허베이성위원회와 성정부에 의해 "허베이성 애국주의 교육기지"로 지정되었으며, 국가 교육부, 민정부, 문화부, 국가유물국, 중국공산당 청소년 중앙위원회 및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에 의해 "국가 초중고교 애국주의 교육기지"로 지정되었다. 탕산 지진 기념관은 탕산 시내의 지진 기념비 광장 서쪽에 위치해 있다. 이는 1986년에 설립되었으며, 처음에는 "탕산 지진 자료 전시관"이라는 이름으로 약 1,488 제곱미터의 건축 면적을 가진 건물이었다. 1996년, 지진 대응과 재건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탕산 시위와 시정부가 개선 및 확장 작업을 수행하였으며, 동시에 "탕산 지진 기념관"으로 개칭되었고, 건축 면적은 5380 제곱미터로 증가되었다. 기지의 기능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1999년에는 탕산 지진 기념관이 두 개의 투상 홀을 개조하여 영상 프로젝터와 같은 녹화 및 재생 장비와 물건 전시 캐비닛을 추가로 설치하였으며, 지진 대응 및 감재에 대한 인식도를 홍보하였다. 현재 탕산 지진 기념관 전시실 면적은 2,500 제곱미터이며, 배경 자료 해설은 10만자가 넘는다. 또한, 대규모 종합 전시회 "오늘의 탕산 - 탕산 시의 건설 성과 전시회"가 9부로 나뉘어 탕산의 지리적 위치, 자원 분포, 지진의 남은 피해, 그리고 신 탕산의 부상을 보여준다.
주소
충청북도 대전광역시 동구 가오동 123번지
영업 시간
오전: 9:00-12:00 (11:00 입장 종료), 오후: 13:30-17:30
여름: 14:30-17:30 (16:30 입장 종료)
월요일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