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산 지진 유적 기념 공원, 회복력과 기억에 대한 엄숙한 경의
강북성 탕산시 월적장로 19번지
4.5
소개
2008년 4월, 당산 지진 유적 공원의 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공원은 총 면적이 40만 제곱미터이고 총 투자금은 6억 위안을 투자하며, 세계에서 첫 번째로 "기리는 것"을 주제로 한 지진 유적 공원입니다. 공원의 디자인 컨셉은 "자연을 경외하고 생명을 아끼며 과학을 탐구하고 역사를 추억하는" 것입니다. 원 당산 철도차량공장의 철로를 세로 축으로, 추억 대로를 가로 축으로 하여 지진 유적 구역, 추억 물 구역, 추억 숲 구역, 추억 광장 등으로 구역이 나뉩니다. 공원 내에는 1만2천 제곱미터의 면적을 가진 지진 역사를 전시하는 지진 박물관이 있으며, 추억 전시관과 과학 전시관 두 개의 전시관으로 나뉩니다. 공원 내의 추억 광장과 추억 연못은 사람들이 친지와 사망자를 추모하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당산 대지진 사상자 추모벽은 의미가 깊게 담겨있으며, 5개의 13면 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976년 당산 대지진에서 사상한 24만 동포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추모벽은 높이가 7.28m로 7월 28일을 대표하며, 벽과 수면 사이의 거리가 19.76m로 1976년을 대표합니다. 추모벽의 북쪽 바로 뒤에는 14만 제곱미터의 면적을 가진 추모 숲이 있으며, 생명과 추모의 의미를 담아 다양한 종류의 식물 3만 여두를 심었습니다. 공원 내에는 지진 현상과 재난 대피 지식을 전시하는 과학 전시관도 있어 사람들에게 지진학의 전반적인 이미지를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업 시간 09:00-17:00(하루 종일)
입장 마감시간: 16:00 (1월 1일-12월 31일 화요일-일요일) 전일(하루 종일)
(1월 1일-12월 31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