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수호 성당, 지금의 성모 갑망 천주교 성당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남강구 동대직가 268번지
지금의 성모 갑망 천주교 성당
2.9

소개

성모 수호 성당은 하얼빈에서 유일하게 종교 활동이 복구 된 동방 정교회 성당으로, 1902 년에 처음 건립되어 처음에는 돌로 된 기도소였으며, 신자들은 주로 우크라이나인들로 구성되어 우크라이나 성당으로 불린 적도 있습니다.
주소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남강구 동대직가 268번지
영업 시간
하루 종일 (1월 1일-12월 31일 월요일-일요일)
교통 수단
버스 : 6번, 10번, 13번, 14번, 31번, 33번, 55번, 73번, 74번, 104번, 115번 등 버스를 타고 의대1병원 정류장에서 내리신 후 약 150미터를 걸어가시면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