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중국 조판 인쇄 박물관, 고대 중국 인쇄술의 예술을 발견하다
강소성 양저우시 한강구 문창서로 468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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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양저우의 중국판화인쇄박물관과 박물관 신관인 "쌍박관"은 양저우 신도시 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력적인 인공호수 바로 옆에 있으며 양저우 국제전시장의 맞은 편에 있습니다. 쌍박관의 건축 외형은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건축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디자인 개념을 보여줍니다.
쌍박관의 전신은 양저우 박물관으로 1951년에 설립되었으며 "문물관"과 "소북박물관"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50년 이상의 시간 동안 양저우 박물관은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다양한 종류와 독특한 지역 특색을 갖춘 소장품을 보유하게 되었는데, 특히 두 한 시대와 명청 시대의 문화재가 많이 있습니다. 현재 박물관에는 3만 개 이상의 문물이 소장되어 있으며 도자기, 옥석, 금속, 서화, 석화품, 대나무 목재, 뼈와 뿔, 묘지비문, 석각벽조 등 18개의 대분류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 중 1등급 품목은 50여 점, 2등급 품목은 300여 점, 3등급 품목은 1000여 점이며, 특히 윤대제 맑은 하늘 흰 용 매화병은 마을의 귀중한 소장품으로 많은 전문가와 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2003년 8월, 중앙인민정부의 승인을 받아 양저우는 중국판화인쇄박물관을 설립하고 동시에 양저우광양서사에서 30만 고서판을 양저우 박물관에 통합하여 "양저우 쌍박관"을 설립하였습니다.
양저우 쌍박관은 2003년 10월에 건설을 시작하고 최종적으로 2005년 4월 18일의 "봄빛꽃잎 국제경제관광제"에서 공식적으로 완공되었습니다. 문화 명성도시의 문화분야 상징적 건축물로써, 쌍박관은 양저우 시정부가 문화 대도시를 촉진하고 인문적인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는 도시 발전 방향을 보여주며 양저우 박물관 사업 발전의 기념비적인 순간입니다. 영업 시간 09:00-17:00
입장 마감 시간: 16:00 (1월 1일-12월 31일 화요일-일요일) 폐쇄 (1월 1일-12월 31일 월요일)
교통 수단 교통 노선 : 88번 (쌍바관 정류장), 1번 (문화 예술 센터 정류장), 101번 (문화 예술 센터 정류장), 21번 (문화 예술 센터 정류장), 71번 (쌍바관 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