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suri Mausoleum
1485 Jln Kisap off Jln Air Hangat -> 1485번길 키삽 옆 길 에어 하늘길
3.6
소개
구아 타운 근처에 위치한 마슬리 공주의 무덤은 마슬리 공주를 기리기 위해 건립된 무덤으로 시내에서 약 12km 떨어져 있다. 무덤에는 섬에서 채굴한 백색 대리석으로 만든 연못, 무덤돌, 평원이 우아하게 조각되어 있다. 무덤 안에는 말레이공예 문화마을이 있어 고문류를 중심으로 전통 음악 연주가 이루어진다. 마슬리 공주의 무덤으로 가는 길에는 그림자상을 기리기 위한 칼 모양의 조각비도 있다.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19세기에 마슬리 공주는 랑카위 섬에서 아름다운 여자로 알려져 있었다. 남편은 계속해서 사업을 외출하는데 어느 날 젊은 말레이 노래사의 이야기를 듣고 여행하는 이야기를 전한다. 마슬리의 아름다움에 시기를 느낀 지도자의 아내는 그녀를 시인과 간음 관계에 있다고 비방하게 되고, 곧 이후 마슬리는 한 남자 아이를 출산한다. 간음의 죄로 마슬리는 말레이 칼로 처형되기로 판결을 받았지만 그녀의 몸에서 흰색 피가 흘러나오는 기이한 일이 발생했다. 그 말은 그녀의 청명을 선언하는 것 같았다. 죽음을 맞이하기 전, 그녀는 랑카위가 7대 동안 무너질 것이라 맹세하며 섬에서는 소비할 수 없는 캐스터 오일만이 자라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 뒤로 랑카위는 태국인의 침략을 당하고 경제적으로 꾸준히 침체된 상태였으며, 전설처럼 보였다. 주소 1485 Jln Kisap off Jln Air Hangat -> 1485번길 키삽 옆 길 에어 하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