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장시 지역 유안호 공원 관광지가 완공되었습니다. 총 면적은 167,000㎡이며, 녹지 면적은 108,000㎡에 이릅니다. 유안호, 남국연들 바람이 흔적인 연의총산관, 갈매기 관람대 및 "바람이 흔적인 남국의 연장"과 같은 명소들이 있습니다. 연장은 1991년에 개장되었으며, 면적은 120,000㎡이며 수만 명의 관광객이 동시에 연을 날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쉬고 놀기에 좋은 장소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연을 날리는 장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매년 연 신고를 개최합니다. 최근에는 양장시에서 연장을 개선하여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으며, 야간에는 빛나는 야경도 눈길을 끕니다. 또한 유안호 공원 지역에는 모양루, 양장기박물관, 이치선령사묘 등의 명소와 수영장, 스케이트장, 놀이공원, 건강센터 및 동물원 등의 시설도 있어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