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겪고 있는 가장 큰 문제를 여러분께 알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자스퍼에서 93번 빙하 도로를 따라 루이스 호수 근처로 가려고 했는데, 근처 고속도로 출구를 통해 필드를 거쳐 고든에 도착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가 계속 폐쇄돼서 루이스 호수에서 밴프로 돌아가는 도중 레이크 웜 스프링스로 가는 입구로 돌아가야 했고, 이로 인해 추가로 100여 킬로미터 이상 운전해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짙은 안개와 비 오는 날씨로 완전히 어둡고 힘든 산길을 운전해야 했는데, 차량을 따라가기도 어려웠습니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운전자인 저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고, 뒤를 따르는 대형 트럭의 압박도 상당했습니다. 이 지역 차량들도 다른 길을 찾아가고 있었고, 지난 주에는 고든에서 밴프까지 5시간이 걸린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상황을 고려하면 자스퍼나 밴프에서 밴쿠버로 돌아가는 친구들은 충분한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 캐나다 Q&A
미국은 매우 크며, 갈 때마다 다르다. 올여름에는 옐로스톤에 갔는데, SUV를 선택했지만 산길에서 높은 중심의 무게 때문에 기울어졌다... 그리고 모든 도로가 포장돼 있어서 수화물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면 SUV를 선택하지 말아야 했다. 작년에는 그랜드 캐니언 지역을 돌아다니기 위해 BMW 4 시리즈를 렌트했는데, 느낌이 좋았다. 옐로스톤에서 5일을 보냈는데, 올드 페이스풀에서 2일, 캐니언에서 2일, 옐로스톤 호수에서 1일을 보냈다. 여행 일정이 빡빡하지 않아서 그냥 놀고 옐로스톤의 모든 도로를 운전했다. 옐로스톤 숙박은 비싸고, 일정이 최적화되지 않았지만, 가스 가격은 베이 에어리어보다 싸다. 현금과 신용카드에 대해 솔직히 최근 몇 년간 현금을 별로 사용하지 않았다. 팁을 위해 현금만 보유하고 있다. 여행 중에는 솔트레이크시티의 이상한 식당에서 한 번, 그리고 옐로스톤 우체국에서 엽서를 보내기 위해 현금을 사용했다. 그 외에는 셀프서비스 가스와 식사를 포함한 모든 것을 신용카드로 처리했다. 카슨시티의 주유소에서 VISA 신용카드를 명시적으로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 놀랐다. 작년에 유타와 샌디에고의 주유소에서 신용카드를 시도했는데, 올해의 경험은 정말 다르다. 많은 주유소가 업그레이드되었다 ? 미국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