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밴쿠버에서 밴프 국립 공원으로 로드 트립을 할 예정입니다. 토요타 SUV (RAV4, 소형)를 렌트할지 중형 세단을 렌트할지 고민 중입니다. 세단이 더 편안하고 저렴하다고 느끼지만 도로 상태에 대해 걱정입니다. 거기에 다녀온 적이 있는 분들의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3 답변들
차를 선택할 때 우리도 망설였어요. Jeep사의 소형 SUV를 주문했다가 주문을 취소하고 세단으로 바꿨어요. 차에 대해 잘은 몰라요만, 온라인 리뷰를 읽어보니 SUV를 렌트할 때는 4륜 구동 모델을 선택하는 게 좋다고 해요. 눈이 오면 세단보다는 견고해서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선택의 문제인 거죠. 가격 차이를 신경 쓰지 않는다면 4륜 구동 모델을 렌트해도 돼요. 가성비를 따진다면 세단으로도 충분할 거예요.
SUV는 더 나은 편안함과 4륜구동이 있어 더 나은 차량입니다. 산을 오르거나 모래길을 달리기에 더 나은 차량입니다. 여행 중에 산길을 운전하는 것은 절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저가 렌터카~중형 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