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사고가 심각한거라고 하던데Paris쪽은 어떻게 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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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뒤의 3자리 보안 코드를 적어 놓고 펜으로 터무니없이 쓰거나 칼로 긋는 것도 좋습니다. 카드를 카드를 제시할 때 카드를 자신의 시야 밖으로 떠나게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카드를 도난당하지 않게 됩니다. 국내에 돌아가서 외화 한도를 0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외화를 카드로 결제할 때만 외화 한도를 조정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외화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개인정보가 누출되었어도 카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