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 악마의 혀를 스스로 오를 수 있나요? 눈이 녹은 상황은 어떤가요? 가이드를 사용하고 싶지 않으면, 난이도는 얼마나 될까요? 어떤 장비가 필요하나요 ?

가이드 없이도 길 표지가 있어 매우 명확합니다.

충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11킬로미터의 산길은 도보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는 매우 어렵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오후 3시 전에 5킬로미터를 못 간다면 주저하지 말고 돌아가세요!!! 그렇지 않으면 어둠 속에서 내려오는 결과는 매우 심각합니다. 가이드가 없습니다. 또한 당신이 생각하는 경로도 없습니다. 근처의 돌이나 땅, 나무 위의 빨간 화살표를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조금만 방심하면 길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어두워지면 화살표를 볼 수 없으니 곰에게 먹이를 주러 가세요.

나는 6월 5일에 오다에 도착했습니다. 공식 웹사이트를 보고 여러 정보를 종합하니 혼자서 오르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장비는 눈속에서의 도보를 기준으로 하며, 눈 덮인 지역에서는 눈가리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방수 재킷과 바지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가 빠르게 변할 수 있으며 비나 눈이 올 수도 있습니다. 산등성이에서는 보통 5~6급의 바람이 불고, 당신이 국내에서 오대산을 걸어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겨울의 오대산보다는 약간 나은 편입니다. 어쨌든 거리가 짧고 고도가 낮아 왕복 11킬로미터, 고도 상승 900미터는 어렵지 않습니다. 주로 날씨 조건이 나쁘고 장비를 잘 준비해야 하며, 조건이 좋다면 등산 스틱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