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어떻게 했어요? 대사관?] ?

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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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EQ 사용자

어제는 토요일이라 제일 최악의 시나리오였습니다. 공항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아니에요. 친구는 우리에게 남은 몇백유로 밖에 없었거든요. 그래서 숙소를 못 잡고 공항에서 기다리고 여권을 갱신하려고 합니다. 다행히도 KLM에서 친구를 재 예약해주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