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가 인간적이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유럽에서 운전하면서 놀다 갈 수 있는 곳이 여러 국가가 있을 때 왜 한번이나 며칠 동안 티켓을 살 수 없는 것인가요 ?

스위스는 아름다운 풍경, 유명한 시계, 그리고 위대한 로저 페더러 때문에 좋아했었는데, 조사를 한 후에는 별로라고 느껴집니다. 그들은 외국 관광객으로부터 돈을 벌어들이는 데에 너무 뛰어나고, 생활비가 엄청나게 비싸며, 다른 나라의 Marriott이나 Hilton에서 머무는 돈으로는 스위스에서는 ibis 호텔만 머물 수 있습니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에 참여하지 않았고, 아직도 돌려받지 못한 유태인의 돈이 있다는 사실도 말이죠. 산악 지역 주민들은 아마 아직 회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물론, 스위스 시민권을 얻고 인터라켄 근처에 농장을 오픈할 수 있다면 불평할 것이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