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뇽에서 성크로아호수를 거쳐 니스로 가는 길에 2일이 충분합니까? 중간에 어디에 머물기가 더 편리합니까 ?
14 답변들
우리도 둘뿐이라, 어디에 숙박해야 할까요?
문제 없을 것 같아요, 거리가 멀지 않아요.
도로의 등급을 잘 보고 가야 합니다. 길을 따라 사진도 찍고 걷는 것도 좋습니다.
시간상 문제는 없어요. 아비뇽에서 생크로이즈 호수까지 약 170킬로미터, 생크로이즈 호수에서 니스까지 약 140킬로미터입니다. 사실 중간에 숙소를 잡지 않아도 될 것 같고, 아니면 앙티브에서 하룻밤 자는 것도 괜찮아요!
우리는 성십자호수를 버리고 니스로 갔습니다.
모두의 답변 감사합니다. 결국 우리는 마노스크 마을의 한 호텔을 예약했고, 중간에 하룻밤 묵기로 했습니다.
그라스에서 머무는 시간이 좀 길어질 거예요. 특히 직접 향수를 만들어야 하므로 미리 예약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배치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수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는데, 그냥 둘러보는 것만으로 됩니다.
그러면 그쪽으로는 돌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그게 산길로 이어진 마을이죠.
아비뇽에서 마르세유까지 자가운전하는 것이 안전한가요? 얼마나 걸리나요? 감사합니다!
이 정도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지역에는 많은 마을이 있으며, 여기까지 와서 가지 않으면 후회할 것입니다.
아비뇽 근처에는 스톤 타운, 루즈 마을 등 독특한 작은 마을이 있고, 역사적인 알레, 엑상 프로방스, 님 등의 역사적인 명소도 있습니다. 안 보시나요? 니스 근처에는 유명한 향수 마을 그라스도 있어서, 천천히 구경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는 올해 7/14-7/22에 자가운전을 하러 가는데, 7/16 아침에 아비뇽에서 출발해 스톤 타운-세남크 수도원-루즈 마을-발랑솔레-도자기 마을-생크로와즈 호수로 가서 호숫가 마을에서 하룻밤 묵을 예정입니다. 7/17 아침에 생크로와즈 호수에서 출발해 그라스-칸-앙티브 곶-생폴 드 방스-니스로 갑니다.
7.12~7.19 자가용으로 니스에서 아르부르스카, 마르세유까지